
노벨피아 웹소설 공모전 (일명 노피아) 노벨피아의 공모전 횟수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작가님들께서 집필하실 때 반드시 보셔야 할 부분만 타이핑 해 보았습니다. 총상금 3억 대상 1작품 1억 원 최우수상 1 작품 처음처럼 상(롯데칠성) 1 작품 5,000만 원 클라우드상(롯데칠성) 1 작품 2,000만 원 우수상 5 작품 1,000만 원 장려상 3 작품 500만 원 이 몸 강림상(중복수상) 1 작품 500만원 인기상 5 작품 200만 원 @ ‘롯데칠성 처음처럼 상,’ ‘롯데칠성 클라우드상’은 [노벨피아×롯데칠성]의 제휴로 마련된 특별상이며 해당 수상작에게는 롯데칠성에서 지원하는 상금이 주어지고, OSMU 제작의 최우선 검토 대상이 됩니다. [상금에 OSMU 판권료 포함, 인세는 별도..
인터넷과 컴퓨터만으로 금융 파이프라인 만들기 (돈을 만드는 인터넷 글쓰기) 계기 끊임없이 직장에서 매여있어서 탈출에 또 탈출을 꿈꾸는 마법상자입니다. 올부터 부쩍 인터넷을 통한 금융 파이프 라인 만들기에 관심이 많은데, 뭘 하려고만 하면 이상하게 일이 생기네요. 디지털 노매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시간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가지고 있는 시간을 이용해서 운용하는 것도 무척 중요함을 깨닫는 한 해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건 일단 3가지입니다. 블로그 블로그는 사실 2003년부터 거의 일기장처럼 운영하던 것이 있었지만 여러 이유로 지금은 운영을 접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있어요. 금융도 금융이지만, 일단은 글로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내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행동에 대한 계획이 구체적으..
무궁무진한 글쓰기로 금융 맥 찾기 안녕하세요. 최근 글을 통해서 금융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분들이 정말 많으십니다. 그중에서도 우리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분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웹소설입니다. 누가 쓰는가? 누구나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여 쓸 수 있습니다. 자격도 나이도 필요 없습니다. 실제로 고등학생들도 많고, 50대 이상의 작가분들도 많습니다. 지금 당장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플랫폼으로 달려가 팍팍 팍팍 쓰신다면 바로 웹소설 작가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웹소설 쓰는 자격? 그 어떤 자격도 필요가 없어요. 굳이 꼽자면 글을 쓰고 싶은 사람. 그 외엔 저는 전공자도 아니고 글과는 상관없이 살아왔지만, 웹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글로 돈을 번다고? 조그만 구멍가게 수준에서 어지간한 중견기업까지 정말..